나는 매일 스티브 잡스를 생각한다.

나는 매일 스티브 잡스를 생각한다.
Team,
"Sunday will mark the third anniversary of Steve’s passing. I’m sure that many of you will be thinking of him on that day, as I know I will.
I hope you’ll take a moment to appreciate the many ways Steve made our world better. Children learn in new ways thanks to the products he dreamed up. The most creative people on earth use them to compose symphonies and pop songs, and write everything from novels to poetry to text messages. Steve’s life’s work produced the canvas on which artists now create masterpieces.
Steve’s vision extended far beyond the years he was alive, and the values on which he built Apple will always be with us. Many of the ideas and projects we’re working on today got started after he died, but his influence on them — and on all of us — is unmistakable.
Enjoy your weekend, and thanks for helping carry Steve’s legacy into the future."
Tim

여러분,
"다가오는 일요일인 10월 5일은 스티브잡스의 기일입니다.
여러분들 중 많은 분들이 그날 그를 생각할 것이라고 확신하고 저 또한 그럴 것입니다.

스티브는 여러 방면에서 더 나은 세상을 만들었으며, 모두 그것을 고마워할 것이라 생각합니다.
아이들은 그가 꿈꾸었던 제품들 때문에 새로운 방식들을 배우고 있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창조적인 사람들이 그가 만든 제품으로 팝송을 만들고 심포니를 작곡하고 소설과 시를 쓰기도 합니다.
스티브가 이룩한 인생으로 캔버스를 만들기도 하고 대작이 창조되기도 합니다.

스티브의 비전은 그가 살아 있었던 날들을 지나 더 멀리 확장되었으며, 그가 세운 애플의 가치는 항상 우리와 함께 있을 것입니다.
오늘 준비하고 있는 수많은 아이디어들과 프로젝트들은 그가 죽은 후 시작됐지만, 그의 영향력은 우리 모두에게 미치고 있는 것은 틀림없는 사실입니다.

즐거운 주말을 보내시고 스티브의 유산이 미래에도 계속 지속되고 있음을 고맙게 여기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