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 좋은 물건 미도리(Midori) 브랜드 이야기 공책의 본질은 기록이다. 공책은 생각을 적고 대화를 기록하기 위해 존재한다. 그래서 튼튼한 기록하는 경험을 좋게 만들어 주는 공책이 곧 좋은 공책이다. 그리고 기록하는 경험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은 종이이다. 손을 맞대고 필기구로 글씨를 써 내려갈 때 느낄 수 있는 필기감은 우리가 컴퓨터를 두고도 여전히 공책을 쓰는 가장 중요한 이유일 것이다.
Marketing Connectors, Mavens, and Salesmen: 입소문을 시작하는 사람들 전염병이 그렇듯 입소문도 여전히 우리에게 완전히 풀리지 않은 미스터리로 남아 있다. 어떤 메시지는 산불처럼 빠르고 강력하게 번지지만, 어떤 메시지는 왜 작은 불씨조차 지키지 못하고 금방 꺼져버리는 것일까?
Memo 계속 사용하지 않으면 퇴보합니다. 무엇이든 계속 사용하지 않으면 퇴보합니다. 한번 갈고닦은 실력이 한 번에 와르르 무너져 내리지는 않지만, 분명 그 어떤 대단한 실력이든 계속해서 꺼내 쓰지 않으면 조금씩 무너져 갑니다.
Memo 처음부터 알 수 있는 것은 아무 것도 없습니다. 제가 창업을 하면서 경험했던 바로는 정말로 앞으로 한 보씩 나아가게 하는 원동력은 다른 것보다도 창업가가 직접 현실에 몸을 부딪치는 일입니다.
Essay MVP = Minimum Viable Pie. 어떤 것이 실제로 동작하고 가치를 만드는지 알려면, 만들어라. 전부 다. 가장 단순한 방법으로. 그게 바로 진짜 1.0 제품이다.
7 Powers 전략의 본질 잘못된 전략은 기업의 운명을 바꾼다. 또한 실패하는 기업들은 대부분 "알고도" 당한다. 전략의 본질은 무엇일까? 전략은 어떻게 세워야 하는가? 어떤 전략이 옳은 전략이고, 어떤 전략이 잘못된 전략인가?